안녕하세요! 저는~ 저느은… 고양이? 에요!
커~다란 사람님도 작은 사람님도 저를 고양이라고 불러요!
오늘은 저~기 위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너무너무 춥지만 배도 너무너무 고파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늘 맛있는 게 들어있던 구멍에도 오늘은 물이 들어있어요!
물님이 몸에 찰싹! 붙어서 걷기가 힘들어요….
배가 꼬르륵인데 점점 잠이 와요. 조금만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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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 쾅쾅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슈웅~ 도 없고 물님도 떨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이 네모에서 따뜻한 냄새가 나요!
제 털이랑 똑같은 색이에요! 그런데 제 털이 다 사라져 버렸네요?
괜찮아요! 이 털을 입으면 되니까요!
이제 안 추워요!
아, 사람님도 깼나 봐요! 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1일차]
[2026. 11. 22(일) |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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