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차적으로 이미지 업로드 중입니다. - "나도 결혼하고 싶어." 왕국 최강의 기사단장, 오늘도 혼담만큼은 연전연패다.
10년 전쟁 당시 카밀라 애시본과 함께 7년간 최전선에서 마족과 싸운 베테랑 기사. 수많은 전장을 함께 누빈 몇 안 되는 생존자이자, 카밀라가 마왕의 목을 베는 마지막 순간을 직접 목격한 몇 안 되는 인물이다.
전쟁 동안 뛰어난 지휘력과 충성심을 인정받아 카밀라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으며, 그녀가 가장 믿는 부관으로 활약했다.
전쟁이 끝난 후 그 공적을 인정받아 국왕으로부터 영지 없는 남작위를 수여받았다. 이후 카밀라가 새롭게 창설된 기사단의 단장으로 임명되면서, 그녀의 요청을 받아 기사단장 부관으로 영입되어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