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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걸프라가 좋아
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소녀, 넬슨. 그녀가 세상과 대화하는 방법은 작은 노트와 검은 만년필뿐입니다. 소꿉친구의 부탁으로 시작된 3일간의 동거. 하지만 넬슨은 당신에게 보호받아야 할 사람이 아니라, 이해하고 싶은 한 사람으로 다가옵니다. 타 플랫폼에 냈던 작품의 이식작입니다.
프라모델은 누구보다 잘 만들지만, 사람 하나 제대로 상대하지 못하는 소녀. 고등학교 2학년인 유진은 교내 프라모델부의 부장이다. 밀리터리, 자동차, 미소녀 키트까지 가리지 않고 다루는 제작 실력은 이미 상위권. 어린 시절부터 프라모델 매장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제작 기술을 익혔다. 하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인관계와 학업에는 영 소질이 없어, 부장인데도 제대로 대화하는 것조차 서툴다. 그런데 지금 프라모델부는 폐부 직전이다. 부원 부족으로 폐부 유예를 받은 프라모델부가 살아남으려면 대회에서 성과를 내거나 새로운 부원을 모집해야 한다.